여러가지 사정으로 직접 방문하기 어려우실 때 언제든 찾아주세요.
고인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전하실 수 있습니다.
고인과 살아생전 못다한 이야기를 전하고 고인과의 추억어린 사진을 간직하시고 헌화하실 수 있습니다.
To. 보고싶고 그리운 균대장님
보고싶은 균대장♡
오늘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제가 쓴 편지 잘 읽어보시고 꽃도 잘 받아주세요
그리고 소주 힘들때마다 마시구요
배우님 보고싶습니다
그리운 오늘 누구보다 사랑합니다
나의사랑 나의아저씨 거기서는 아픔없이 행복 하시길
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
저는 균대장님을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할테니 대장님도 저잊지마시고
나중에 다시 만날 수있다면 그때는 여기서 힘들었던것 다 이야기 해주시길
꿈속에 나타나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
다시만날 그날까지 몸건강하세요
설날에 맛있는것 많이드세요